Ma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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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 의사 아들이 엮은 '어머니 사진 100장' 감동
http://joongang.joinsmsn.com/article/aid/2012/05/08/7740265.html?cloc=nnc
50대 의사 아들이 엮은 ‘어머니 사진 100장’ 감동
[중앙일보] 입력 2012.05.08 00:11 / 수정 2012.05.08 14:11
어머니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내리사랑 53년, 사진 속에 다 있네요 어머니 사진집 낸 정진호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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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쉰을 넘긴 피부과 의사는 어머니에게 살갑지 못했다. 안부 전화도 10분을 넘겨 통화한 기억이 없다. 통화 중에도 말을 거는 건 대부분 어머니 몫이었다. “아범은 건강하냐, 며느리는 어떠냐, 손자 성적은 괜찮고?” 등등의 질문에 아들은 그저 짧게...